슬라파랑 공항에서 비행기 탑승

당일 아침 사진을 찍은 신문의 날짜가 2008년 5월5일이다.

비자 문제로 싱가포르로 가던 날이었는데,  이른 아침 비행기였던 걸 보면 직항이 아니라 발리(Bali)나 수라바야(Surabaya)를 경유하는 비행기 였던 것 같다.  

잠시였지만 와이프를 혼자 두고 떠나는 것이 걱정되곤 했었는데..


활주로에 대기중인 항공기들과 헬기
이륙 준비 중인 항공들. 헬리곱터도 보인다.

활주로에 대기중인 가루다 항공기
당시에는 활주로를 거쳐 비행기에 탑승했었다. 당시에는 신선한 경험.

롬복 신문
롬복 포스트. 제대로 읽지도 못하던 걸 왜 샀나 싶다. 광고만 보고 덮어뒀던 기억이 난다.

롬복공항 청사
 롬복공항, 정말 작았다.

기내에서 바라본 트리가나 항공
기내에서 창밖으로 보이던 트리가나 항공
슬라파랑 공항에서 비행기 탑승 슬라파랑 공항에서 비행기 탑승 Reviewed by 레디 on 5/13/2018 Rating: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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