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리조트가 들어선 끌루이 비치 (Klui Beach)의 2009년도 모습. 당시에는 이런 빈 해변들이 너무 많아서 이름도 잘 몰랐는데, 요즘은 많이 개발되고 있는 중. 나중에 이곳에는 '지바 끌루이 리조트'가 들어섰다. 끌루이 비치 아버지와 아들 해변에서 모래놀이를 하는 현지아이 한적한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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