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한산했던 롬복 거리의 모습. 당시에는 거리에 차가 지금처럼 많지 않았다. 오토바이도 많지 않았고, 대신 거리에는 '찌도모(Cidomo)'와 미니버스인 '베모(Bemo)'들이 많이 다녔다. 차로 인한 교통체증은 금요일과 토요일 밤 한 두시간 정도인데 그것도 마타람 몰 주변 정도 뿐이었다.
지금은 출퇴근 시간이 되면 마타람과 암뻬난 쪽에는 차량과 오토바이들로 혼잡을 이룬다. 하지만 마타람 지역을 벗어나면 롬복의 대부분의 거리는 여전히 한산한 편.
지금은 출퇴근 시간이 되면 마타람과 암뻬난 쪽에는 차량과 오토바이들로 혼잡을 이룬다. 하지만 마타람 지역을 벗어나면 롬복의 대부분의 거리는 여전히 한산한 편.
![]() |
어디쯤인지 기억나지 않는 한적한 도로 |
![]() |
지금은 북새통을 이루는 '끄본로에(Kebon Roek)' 재래시장도 당시에는 무척 한산했다. |
![]() |
우다야나 거리 (Jalan Udayana) |
![]() |
슬라파랑 거리의 교차로 |
![]() |
지금은 야시장까지 열리는 우다야나 거리지만 당시에는 저렇게 한산했었다. |
한산했던 롬복 거리
Reviewed by 레디
on
5/13/2018
Rating:

블로그 관리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