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따비치의 예전 모습

이전에 포스팅한 발리꾸따와 마찬가지로 이번엔 꾸따 비치의 모습.

2007년 5월, 개발 전의 꾸따 안쪽 해변의 모습이다. 정확히 꾸따 어느 쪽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지금 찾아가라고 하면 못 찾겠지..?

지금은 아마도 많이 개발되어 이때의 모습은 거의 남아있지 않을 것 같다.


꾸따 바다에서 수영 중인 아이들
꾸따 바다에서 수영 중인 아이들

꾸따비치에서 운동 중인 사람과 자전거를 타는 사람
해변에서 운동 중인 사람들 

생선을 잡고 돌아가는 발리 현지인과 해변의 자전거
생선을 잡고 돌아가는 발리 현지인

해변에 정박한 여러 색의 고기잡이 배들
해변에 정박한 고기잡이 배

해변으로 올라오는 고기잡이 배
하루의 일과를 마친 보트

사람들에 의해 해변으로 올려지고 있는 보트
사람들의 손에 의해 해변으로 올라오고 있다.

갓잡은 생선을 사서 돌아가는 아주머니
이제 막 잡은 생선들을 보트에서 구입해 돌아가는 아주머니

보트를 수리 중인 아버지와 아들
배를 만드는 두 사람. 아버지와 아들일까?

육지에서 바라 본 해변과 방파제
발리 꾸따 비치의 방파제

해변 앞 방파제
시즌에 따라 파도가 거칠 때가 있어 해변에 방파제를 설치했다. 지금도 있으려나?

방파제에 올라가 노는 아이들
방파제도 아이들에겐 놀이터가 된다.

해변의 개
개도 여유를 즐기는 곳

써핑보드에 올라탄 현지아이
써핑보드에 올라탄 현지아이

이 아이들은 벌써 20대 중반이 되었을텐데, 지금은 무엇을 하고 있으려나

꾸따비치의 예전 모습 꾸따비치의 예전 모습 Reviewed by 레디 on 5/12/2018 Rating: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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