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 비치에서 바로 서핑을 하는 것은 아니고, 이곳에서 배를 타고 파도가 있는 쪽으로 이동한 뒤에 서핑을 하는 건지, 서핑보드를 들고 로컬보트에 오르고 내리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
지금은 한국 서퍼들도 많이 가는 곳인데, 그때는 거의 서양인이었고.. 주변 서핑샵에 물어보니 동양인은 일본인들 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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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복 그루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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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해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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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 정박 중인 로컬보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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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예쁜 색들의 보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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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고기잡이 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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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로 돌아오는 중인 고기잡이 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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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는 많이 잡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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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이 안 깊은지 보트가 없는 사람들은 낚시대를 들고 바다에 들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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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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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바다로 나간 아빠를 기다리며 노는 중인가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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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모래를 벗삼아 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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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가 되면 해변에 나와 아빠를 기다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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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모인 아이들과 함께 어울려 놀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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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의 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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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기다리는 걸까? |
롬복 그루뿍 비치
Reviewed by 레디
on
5/21/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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